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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눈먼기술철학 6 / 포스터휴먼3 :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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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기술철학#6, 포스트휴먼3>
 

일정 : 2017년 6월 6일 (화)

시간 : 워크숍 2:00 – 4:30 / 세미나 5:00-7:00

장소 : 뉴마트 (영등포구 문래동)

인원 : 워크숍 6명 / 세미나 15명 이내 

신청 : https://goo.gl/forms/YGk5YQbJBJlQBlcz2

*워크숍 참여는 재료비 2만원이 있으며, 워크숍에 참여하시는 분은 세미나에도 참여하셔야 합니다.
(워크숍 참여를 위해서는 별도의 준비가 필요 없습니다. 세미나 참여 때 준비해야 하는 아래 부분을 참고해 주세요)

*세미나는 별도의 참여비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 어려운 워크숍 & 세미나이니 다른 분들의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게 꼭 참석 가능한 분만 신청해 주세요 

포스트휴먼 세미나 세 번째는 소리 드로잉 장치를 같이 만들어 보는 워크숍과 함께, 하나의 저널 글을 읽고 같이 얘기 나누는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Part1 

소리 드로잉 장치 워크숍

시간 : 2:00-4:30 

이 워크숍에서 시각, 청각, 촉각이 같이 드로잉의 과정에 개입하는 드로잉 도구를 만들어 봅니다.
이 드로잉 도구는 MIT 미디어 랩의 ‘평생 유치원 그룹 (Lifelong kindergarten Group)’에서 발표한 ‘드로디오 (drawdio)’를 리믹스한 회로를 기반으로 한 장치입니다. 
이 도구는 흑연의 전도성을 통해 소리가 발생하고 그 소리가 드로잉의 과정에서 시각과 촉각에 간섭을 일으키는 드로잉 도구입니다. 또한 그 과정에 다른 전도성 매체를 사용하거나 드로잉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도구를 이용함으로써 드로잉을 청각을 매개로 조정해 보는 워크숍이기도 합니다. 

참고영상 https://vimeo.com/unmakelab

 

Part2 

세미나  

시간 : 5:00-7:00 

기술의 발달은 인간 – 기계 사이의 수많은 인터페이스(Interface 접속 장치) 에 대한 상상을 만들어 내고 있고, 디지털이 구축하는 기술권(technosphere)이 넓어져 갈 수록 우리의 감각은 과민해져 가는지 둔감해져 가는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새롭게 구축되는 인터페이스는 대부분 인간의 몸과 감각을 새롭게 발굴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고, 그 인터페이스들은 인간이 인지하는 감각의 구조와 할당을 상당히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마도 이것은 과민함과 둔감함의 문제보다는 감각의 재편과 관련이 있을 거 같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포스트휴먼의 문제를 이러한 감각의 재편과 연결해 생각해 봅니다.  또한 점점 더 즉각적으로 몸과 감각이 동원되는 기술이란 어떤 의미일지에 대해서도 얘기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세미나에 참여하는 분은 

     1. 공통 읽기 자료 < 감각중심 디지털 문화와 포스트휴먼 징후로서 호모 센수스의 출현>을 읽고 A4 한장 이내의 간단한 에세이를 작성하거나 

     2. 이 주제와 관련해 같이 얘기 나눠 보고 싶은 자료 (글, 동영상, 기사)와 질문을 올려주세요 

*세미나에 참여하시는 분은 위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참여해 주시면 됩니다. 

*세미나는 언제나 처럼 나눌 수 있는 간식과 함께 만나요

Performing with Sound Drawing Tool from Unmake Lab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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