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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이중도시의 루머 @ 우리의 밝은 미래, 사이버네틱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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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도시의 루머>는 정보기술사회에서 다양한 형태로 퍼져가는 소문을 하나의 접점이자 정보 격투의 장으로 설정하고 진행한 리서치 기반의 설치 작업이다. 언메이크 랩은 두 개의 도시이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도시인 ‘이중 도시‘에 대한 소문을 리서치한다. 그 도시는 산업사회와 정보기술 사회의 패러다임이 중첩되어 있으면서 한 패러다임이 다른 하나를 조금씩 격퇴하고 있는 중이다. 리서치를 통해 수집된 루머는 또 다른 목소리나 신호로 재현되고 그 루머는 다시 관객에게 전달된다. 관객은 그 루머를 청취 혹은 도청하며, 두 도시의 역사를 직조하게 된다. 그것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는 도시의 실체를 은밀히 전하는 과정이자 이중 도시 사이에 접점을 놓아보는 작업이다.

<Rumor in the City and the City> is an installation based on the research conducted on the presupposition that rumors, circulating in various ways in the information technology society, are an interface or an arena for information battle. Unmake Lab researches the rumors about ‘the city and the city’ which is said to be two cities but actually one. In this city, two paradigms of industrial and information technology societies overlap, and furthermore, one is gradually beating off the other. The rumors collected through the research are represented in different voices or signs to be delivered to viewers. They listen to or wiretap the rumors, weaving the history of the two cities. This is both the process of secretly communicating the reality of the city which is not recorded in history, and a work to build an interface between the double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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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김태연, 노진아, 다이애나 밴드, !미디엔그룹 비트닉, 박경근, 배인숙, 백남준, 손종준, 스펠라 페트릭, 양쩐쭝, 언노운 필드, 언메이크 랩, 자크 블라스 & 제미마 와이먼, 프로토룸, 황주선
기획
구정화, 이수영(백남준아트센터)
협력 기획 
언메이크 랩
주관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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