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1
loading2

[워크숍] 데이터와 감각지도 @ 예술로 가로지르기

category

Education

author

데이터와 감각지도 @ 예술로 가로지르기  

데이터와 감각지도 워크숍에서는 개인의 이야기, 감각, 일상을 다르게 감지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다룹니다. 이를 위해 몸의 센서나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감각 데이터(청각, 촉각, 후각, 미각)를 받아들이고/측정하고 그것을 자신이 인식 또는 해석하는 형태로 드로잉 또는 공작해 봅니다.

정보기술사회에서 새로운 기술과 미디어는 인간의 감각과 감성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기술의 인터페이스가 만들어 내는 정보(데이터)는 사회, 경제, 문화 등 여러 영역을 작동시키는 주요한 요소로 점점 부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다루는 관점과 작동 방식에 대한 이해는 현재의 기술미디어사회를 읽는 방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감각지도’ 워크숍에서는 데이터를 단순히 추출된 통계를 효율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방법론이 아닌 자신의 감각, 일상, 주변 환경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루어 보며, 데이터를 매개로 변화하는 사회상과 자신의 감각에 대해 토론하고 제작해 봅니다. 이런 과정은 정보기술사회에서의 ‘데이터’를 가로지르는 관점들을 대해 비평적으로 접근 및 해석해 보는 과정이자 데이터의 제어나 계산을 넘어 은유적이고 시적인 제작에 대한 실험이기도 합니다.

1

2

 

4

20479539_10209708305560512_4322441952245373233_n

(위 사진)

촉각을 통한 드로잉 데이터의 전달, 그리고 그것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누락되거나 다르게 해석되어 나오는 결과물들. 

-몸의 센싱과 처리(알고리즘) 대한 얘기를 연결하며 ‘몸이 기계와 같은 정보 처리 장치인가’에 대한 얘기 나누기 

-정보 전달이 잘 안되는 ‘몸’은 디버깅을 해보게 하면서 정보 전달에서 오류를 일으키는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것이 흥미로운 지점이 많음
(정보를 과잉 해석하는 문제, 의미 없는 감압/속도의 차이를 유의미한 데이터로 해석한다던가)
 

-두 가지 패턴을 관찰할 수 있었는데 하나는 정보가 ‘누락’되는 패턴, 다른 하나는 정보가 ‘변형’을 일으키는 패턴.

-다음엔 정보가 더 정확하게 전달되게 할 수 있는 알고리즘에 대한 얘기

-정보 기술의 발전 과정에서 데이터 속의 노이즈, 오류가 소거되어 온 것에 대해 생각해 보기

Leave a comment

newsletter